Project Overview
Project
:
노이스톤
Category
:
마블 & 트래버틴
Clients
:
주택
Date
:
2026년 4월
Status
:
Completed
Project Overview
성북동에 위치한 그랜드 럭셔리 맨션은 입주민에게 “집”을 넘어선 “공간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하이엔드 레지던스 프로젝트입니다. 로비에서 세대 내부 포인트월에 이르기까지, 방문자와 거주자가 마주하는 모든 접점에서 건물의 품격이 일관되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 클라이언트의 가장 명확한 요구였습니다.
NOIRIUM은 천연 대리석의 시각적 웅장함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고층 시공에 수반되는 하중 부담과 장기 유지관리 이슈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총 3mm 두께의 MCM 패널은 천연 대리석 대비 약 1/10 수준의 무게로, 구조 보강 없이도 로비 전면부터 엘리베이터 홀, 세대 공용 공간까지 대규모 면적에 적용 가능합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화이트 카라라(Carrara) 계열의 베이닝 패턴을 중심으로, 공간의 동선과 조명 계획에 맞춰 패널의 결 방향과 매칭을 정밀하게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에서 잘라낸 듯한 연속적 비주얼이 공간 전체에 구현되었습니다.
시공 개요 및 과제
고층 레지던스에서 천연 대리석을 대면적으로 시공할 경우, 구조 하중·시공 기간·후속 유지관리라는 세 가지 제약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특히 로비와 엘리베이터 홀처럼 건물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은 “대리석의 시각적 효과”와 “운영 효율성”이 반드시 양립해야 합니다.
본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천연석 시공 대비 공기를 단축하면서도 시공 품질의 편차를 최소화할 것. 둘째, 로비 바닥·벽·기둥으로 이어지는 베이닝 패턴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매칭할 것. 셋째, 완공 이후 수년에 걸친 스크래치·얼룩·변색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것.
노이스톤 마블 패널은 이 세 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소재로서, 시공사와 입주민 양측에 장기적 가치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 천연 대리석에 가까운 다양한 컬러·텍스처·피니시 옵션
-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선별된 프리미엄 원자재
- 심미성과 기능성의 완성도 높은 밸런스
- 바닥·벽·주방·욕실 등 전 공간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
적용 공간
- 1층 로비 및 엘리베이터 홀 — 방문자 첫 동선의 프리미엄 인상 구현
- 공용 라운지 및 커뮤니티 공간 — 입주민 일상 공간의 품격 유지
- 세대 내부 현관 및 거실 포인트월 — 거주자 전용 공간의 개인화된 럭셔리
- 욕실 및 주방 벽면 — 천연석의 단점(흡수·얼룩) 없는 대리석 질감 구현